협상 중단설 부인
이란에 합의 촉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미국의 대화가 중단됐다는 보도를 “가짜뉴스”라고 반박하며 양측이 계속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 이슬람공화국과 미국이 며칠 전부터 대화가 중단됐다는 보도는 거짓이며 잘못된 내용”이라며 “4일 전과 3일 전, 2일 전, 1일 전, 그리고 오늘까지도 대화가 계속됐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화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는 알 수 없다”면서도 “이란에 말했듯 이제는 어떤 방식으로든 합의를 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어 “이란은 47년 동안 이런 상황을 이어왔으며 더 이상 지속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