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프로토콜 “모나드 브리지 해킹 조사 중”…eBTC 1000개 무단 발행

eBTC 무단 발행 추정
토네이도캐시로 ETH 이동

관리자 키 유출 가능성

에코 프로토콜은 모나드(Monad) 기반 에코 브리지에서 발생한 보안 사고를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X를 통해 밝혔다. 에코 프로토콜은 조사 기간 동안 모든 크로스체인 전송 기능을 중단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앞서 블록체인 보안 업체 펙실드는 해커가 eBTC 1000개를 발행했으며 규모는 약 7670만달러(약 1150억원)로 추산했다. 이 가운데 eBTC 45개를 Curvance에 예치한 뒤 이를 담보로 약 86만7700달러(약 13억원) 규모 WBTC 11.29개를 대출받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해커는 WBTC를 이더리움으로 옮긴 뒤 ETH로 교환했으며, 최종적으로 약 82만1700달러(약 12억3000만원) 규모 ETH 384개를 토네이도캐시로 전송했다.

슬로우미스트 창립자 위시안은 관리자 개인키가 유출되면서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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