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온체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2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펀딩 비율을 분석한 결과, 톤코인, 셀레스티아, 팬텀, 온도 토큰의 시세 반등 가능성을 언급했다.
유명 분석가, 톤코인·셀레스티아·팬텀·온도 코인 상승 가능성 언급
- 이코노미블록
✉ eb@economybloc.com
└관련뉴스
OKX 월렛, 온도 글로벌 마켓 얼라이언스 합류
온도 CEO “스테이블코인은 빙산의 일각…토큰화 자산 시장 본격 확대”
셀레스티아 창립자, TIA 대량 매도 의혹에 “6년 버틸 자금 확보” 반박
트럼프, 푸틴과 4일 통화 예정…우크라이나 전쟁 중재 시도
텔레그램 톤코인 개발사, 388억원 투자 유치…기업가치 10억달러
나스닥 상장사 나노랩스, 680억원 규모 비앤비(BNB) 코인 장외매입
디파이디벨롭먼트, 솔라나 1만7760개 추매…총 보유량 64만개 돌파
인기뉴스
1
업비트, 무뎅(MOODENG) 코인 원화·BTC·USDT 마켓 상장 예정
2
도이치방크·갤럭시·플로우, 독일 첫 MiCA 승인 유로 스테이블코인 추진
3
美 첫 솔라나 스테이킹 ETF, 첫날 거래량 447억원 기록
4
미 하원, ‘빅 뷰티풀 법안’ 최종 표결 예정
5
미국 M2 통화공급 사상 최대, 비트코인 기대감도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