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리 “이더리움, 지난 한 달 DRAM ETF보다 55% 앞서”

AI 하드웨어 종목 조정 속 강세
로빈후드 체인·토큰화 확산 언급

톰 리 비트마인 회장은 17일 엑스(X)를 통해 인공지능(AI) 병목 종목인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 SMH와 메모리 ETF DRAM이 조정을 받는 동안 라운드힐 매그니피센트 세븐 ETF(MAGS)와 소프트웨어 ETF(IGV), 이더리움 ETF(ETHA)와 이더리움(ETH)이 수익을 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톰 리 공동창업자는 최근 한 달간 이더리움이 DRAM보다 5500bp(55%포인트)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6년 하반기 이더리움 전망이 뚜렷해지고 있으며, 로빈후드 체인이 빠르게 성장하고 월가도 토큰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더리움을 AI 다운스트림의 핵심 자산으로 규정했다. 또 AI에는 안전장치가 필요하지만 소비자들이 정부와 빅테크, 은행에 소비자 보호를 맡기기는 어렵다고 주장했다.

현재 가상자산에 부정적인 투자자들을 두고는 “바닥에서 분노하며 시장을 떠나는 것”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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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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