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3만달러 하회…美, 이란 추가공습·트럼프 대중 발언

아시아 증시·나스닥 선물 동반 약세

비트코인 원화 일봉 차트. 출처=트레이딩뷰/업비트

17일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약 9450만원) 아래로 밀렸다.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의 이란 추가 공습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0년 미국 대선에 중국이 개입 했다고 주장하면서 아시아 증시도 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6만2800달러(약 9280만원)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지난 24시간 기준으로 2.8% 하락했으며 단기 추세 지표로 널리 쓰이는 50일 단순이동평균선도 밑돌았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4.07% 떨어져 한 달여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고 호주 ASX200은 0.5%, 나스닥 선물은 1.4% 내렸다. 전날 나스닥지수도 1.6% 넘게 하락했다.

한편 이란 파르스통신은 미군이 이란 남부 호르모즈간주의 교량 5곳을 공습했으며 차바하르 해상관제탑도 미사일에 맞았다고 전했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2020년 미국 대선에 개입했으며 미국 유권자 기록 2억2000만건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주미 중국대사관은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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