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다, 핵심 개발 외부 전문팀에 이관…8월 부터

하스켈 노드·플루투스·히드라 대상
2027년까지 순차 이전

카르다노 블록체인 개발사 인풋아웃풋이 하스켈 노드와 플루투스 스마트계약 플랫폼, 다이달로스 지갑, 히드라 확장 기술 등 핵심 인프라 개발을 외부 전문팀에 넘긴다.

1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인풋아웃풋이 오는 8월부터 2027년까지 주요 소프트웨어의 개발·유지 책임을 단계적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솔라나 인프라 개발업체 세븐랩스와 카르다노 지분 기반 서명 프로토콜 미스릴 개발을 이끄는 테라곤이 일부 구성요소를 맡는다.

독립 개발팀은 하스켈과 러스트, 고 언어로 작성된 카르다노 구현체를 최소 3개 유지한다. 회원 단체 인터섹트와 프라그마는 공식 사양을 관리하며 개발 내용은 커뮤니티 검토와 투표를 거친다. 인풋아웃풋은 앞으로 아이오랩스와 아이오벤처스를 통한 연구와 신규 사업에 집중한다.

찰스 호스킨슨 인풋아웃풋 최고경영자(CEO) 겸 카르다노 창립자는 “볼테르 시대의 마지막 단계는 노드와 참조 설계도 개발의 완전한 탈중앙화”라고 말했다.

카르다노 총예치금(TVL)은 7000만달러(약 1050억원)로, 각각 40억달러(약 6조원)를 웃도는 트론과 솔라나보다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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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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