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2분기 급등
중동 변수 속 유가 하락
비트코인 3%↓이더리움 2.9%↓(24h)
스트래티지 6.2%↓STRC 2%↑
3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강세를 보이며 2분기 거래를 상승 마감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나스닥 지수는 이날 1.52% 오른 2만6213.72로 마감했다. S&P 500지수는 0.79% 상승한 7499.36, 다우지수는 0.26% 오른 5만2319.20으로 거래를 마쳤다.
2분기 기준으로 S&P500은 15%, 나스닥은 21% 올라 두 지수 모두 2020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은 분기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기술주 매도세로 변동성이 커졌지만 이번 주에는 매수세가 다시 유입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1일 카타르에서 이란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란 당국자는 테헤란이 회담 시점을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73.43달러로 0.48달러, 0.66% 내렸다.
외환시장에서는 일본 엔화 움직임도 관심을 모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약 40년 만의 최저 수준 부근에서 거래됐으며 올해 들어 달러 대비 약 3.5% 하락했다. 시장은 일본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 여부를 주시했다. 원·달러 환율은 30일(현지시간) 미국 달러 기준 1달러당 1547.50원으로 전장보다 6.00원(0.39%) 올랐다.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은 3% 하락한 5만8500달러(약 8940만원), 이더리움은 2.9% 하락한 1570달러(약 239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가상자산 종목 가운데 스트래티지(MSTR)는 나스닥에서 6.20% 내린 86.93달러에 정규 거래를 마쳤다. 스트래티지 우선주 시리즈A(STRC)는 2.01% 오른 84.86달러를 기록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은 3.60% 하락한 146.1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더리움 트레저리 기업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MNR)는 3.55% 내린 13.31달러, 솔라나 트레저리 기업 포워드 인더스트리스(FWDI)는 0.71% 하락한 4.22달러에 정규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