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EU 진출 속도…룩셈부르크서 가상자산 라이선스 예비 승인

룩셈부르크서 예비 승인
EU 전역 서비스 길 열려
스테이블코인 결제 제공

리플 랩스가 룩셈부르크를 통해 유럽연합(EU) 사업 확대에 한 걸음 다가섰다.

리플은 23일(현지시간) 룩셈부르크 금융감독청(CSSF)으로부터 유럽연합 암호화폐 규제법(MiCA)에 따른 암호화폐서비스제공자(CASP) 라이선스 예비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식 승인을 받으면 리플은 유럽 기업에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다른 가상자산 서비스도 유럽 시장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된다.

MiCA는 유럽연합 회원국 한 곳에서 라이선스를 취득하면 유럽연합 전역에서 사업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한편 유럽연합은 2023년 MiCA를 법제화하며 주요 시장 가운데 가장 포괄적인 가상자산 규제 체계를 마련했다. 다만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지난달 MiCA 규정이 현재 시장 환경에 맞는지 검토하기 위한 의견 수렴 절차를 시작했다.

시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이자 제공 금지와 준비자산의 최대 60%를 상업은행 현금예치금으로 보유하도록 한 규정 등을 두고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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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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