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X 주피터, 비트와이즈 참여 에테나 USDe 렌딩마켓 출시

USDe·USDG 중심 운영
플루이드 인프라 적용

솔라나 기반 온체인 금융 플랫폼 주피터(JUP)가 글로벌 가상자산 운용사 비트와이즈와 함께 에테나(ENA) 자산 중심 대출 시장을 출시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대출 시장은 주피터 렌드(Jupiter Lend) 위에서 운영되며, 온체인 대출 인프라 플루이드(Fluid)가 기반 기술을 제공한다.

주피터는 이번 출시가 기관 자산운용사가 주피터 렌드 시장 구성에 참여한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신규 시장은 에테나의 스테이블코인 USDe 전용으로 설계됐으며, 기존 유동성과 분리된 구조로 운영된다. 주피터는 기관 수요 확대에 맞춰 수십억달러 규모까지 확장 가능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주피터 렌드는 플루이드와 공동 개발한 솔라나 기반 대출 프로토콜이다.

비트와이즈 디파이 전략 책임자 조너선 만은 “주피터와 플루이드는 효율적인 렌딩 시장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왔다”며 “깊은 유동성과 리스크 완화 기능을 바탕으로 솔라나 기반 독립형 USDe 시장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식 사이트 기준 현재 5800만달러(약 865억원) 규모가 대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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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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