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에 중국시장 개방 요청할 것”
“앤비디아·테슬라·애플”
“블랙록·블랜스톤·골드만삭스”
“마이크론·퀼컴 CEO들 동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중국 방문 일정에 초청받지 못했다는 CNBC 보도를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트루스소셜에서 “젠슨 황은 현재 에어포스원에 탑승 중”이라며 “내가 내리라고 하지 않는 한, CNBC 보도는 틀렸거나 정치권 표현대로라면 가짜뉴스(Fake News)”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중국 방문 일정에 젠슨 황을 비롯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팀 쿡 애플 CEO, 래리 핑크 블랙록 CEO, 스티븐 슈워츠먼 블랙스톤 CEO,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CEO,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CEO,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 등이 동행한다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중국 시장을 개방해 이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요청할 예정”이라며 “양국에 가장 도움이 되는 제안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