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RWA 지원
블록체인 오라클 인프라 기업 레드스톤(RedStone)이 아시아 웹3 생태계 카이아(Kaia)의 오라클 제공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레드스톤은 고성능 오라클 인프라를 통해 아시아 전역 스테이블코인, 실물자산 토큰화(RWA), 온체인 금융 기반을 지원한다.
카이아는 클레이튼(Klaytn)과 핀시아(Finschia) 통합으로 출범한 블록체인으로 누적 활성 주소 8800만 개, 온체인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1억5800만달러 규모다.
레드스톤은 오라클 기업으로 모포, 스파크 등 글로벌 디파이(DeFi) 프로토콜과 통합돼 있다. 현재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테더(USDT) 데이터가 카이아 메인넷에서 가동 중이며 카이아(KAIA), 스테이킹 카이아(stKAIA) 데이터도 순차 적용 중이다.
레드스톤은 메신저 기반 온체인 서비스 확장을 위한 데이터 기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레드스톤은 향후 원화(KRW), 인도네시아 루피아(IDR), 말레이시아 링깃(MYR), 일본 엔(JPY) 환율 데이터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레드스톤 공동설립자 마르신 카즈미에르차크(Marcin Kazmierczak)는 카이아 통합이 아시아 온체인 생태계의 데이터 신뢰도와 실시간 가격 인프라 구축에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아시아 통화 데이터 공급을 통해 지역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