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이스라엘·레바논, 이번 주 휴전 예상”

미국 주도 협상

16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은 레바논 당국자를 인용해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 6주 넘게 이어진 교전을 멈추기 위한 휴전 합의가 곧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FT는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조직 헤즈볼라 간 휴전이 이번 주 안에 발효될 수 있으며, 이스라엘 지상군이 레바논 남부 주요 도시 빈트주바일을 점령한 이후가 시점으로 거론된다고 전했다.

레바논 당국자는 휴전이 발표될 경우 그 기간이 미국과 이란 간 휴전 기간과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 레바논 당국자는 휴전이 이스라엘의 공격 중단을 포함하지만 이스라엘군 철수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휴전 협상이 미국 주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 eb@economybloc.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