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DEX 애그리게이터 경쟁 구도 변화…카이버·카우스왑 점유율 확대

카이버 31%
카우스왑 22%
1인치 감소

이더리움 기반 탈중앙화거래소(DEX) 애그리게이터(통합 서비스) 시장 구도가 지난 1년 사이 바뀌며 단일 프로토콜 중심에서 벗어나 여러 서비스의 경쟁 형태로 전환되고 있다.

16일 매체 더블록은 카이버가 약 31% 점유율로 선두를 차지했고, 카우스왑이 22%로 뒤를 이었다고 전했다. 반면 1인치는 같은 기간 약 30%에서 15%로 줄었다. 이는 다른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일부 서비스로 집중되는 양상과 대비된다.

과거 데이터를 보면 1인치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애그리게이터 거래 대부분을 차지했다. 해당 시기는 디파이에서 유동성 채굴 보상이 활발했던 때와 겹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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