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 연9.5% 배당 우선주 ‘BMNP’ 300만주 발행 추진

연 9.5% 배당
4500억원 규모
NYSE 상장 신청

미국 이더리움 최대 투자 기업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가 연 9.5% 배당을 지급하는 영구 우선주(Series A Perpetual Preferred Stock) 300만주 발행을 추진한다고 3일(현지시간) 미 증권신고서를 통해 밝혔다.

발행 우선주의 액면 기준 금액은 주당 100달러(약 15만원)다. 발행 물량 전체 기준 조달 규모는 3억달러(약 4500억원)다. 우선주는 만기가 없는 영구채 성격으로, 연 9.5% 누적 배당이 적용된다.

배당금은 이사회 승인 시 현금으로 지급되며, 주 단위(weekly) 후불 방식으로 적립된다. 비트마인은 향후 필요에 따라 배당 지급 주기를 더 짧게 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마인은 발행 후 18개월 이내에는 액면가의 110%, 이후 3년까지는 105%, 3년 이후에는 100% 가격으로 우선주를 상환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또 인수합병이나 경영권 변경 등 중대한 변동이 발생하면 보유자는 비트마인에 우선주 매입을 요구할 수 있다.

비트마인은 우선주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BMNP’ 종목명으로 상장 신청했으며, 승인될 경우 발행 후 30일 이내 거래가 시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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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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