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업체 ‘캉고’, 2월 4451 BTC 매각…AI·HPC 전환 속도

채굴 수익성 저하
AI 인프라 투자 확대

뉴욕증시에 상장된 비트코인 채굴 기업 캉고는 3월 6일(현지시간) 2월 한 달 동안 454.83BTC를 채굴했고, 2월 28일 기준 3,313.4BTC를 보유하고 있다.

자본 효율과 장기 주주 가치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비트코인 보유 방침을 바꿨다. 보유 비트코인을 특정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며, 2월 초 4,451BTC를 매각해 3억500만달러(약 4484억원)를 마련해 비트코인 담보 대출 상환과 AI 인프라에 투입했다.

캉고는 비트코인 채굴에서 AI·HPC(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로 중심을 옮기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이미지: 캉고(C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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