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 약세·자금 이동 전망”
“BTC 하락 시 신속 대응 방침”
3일 비둘기로 불리는 텐전스 벤처스의 대릴 왕은 텔레그램을 통해 솔라나(SOL)에 소액 롱 포지션에 진입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BTC)이 11만달러(약 1억5400만원) 선을 회복하며 주요 가상자산 중 가장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매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더리움(ETH)의 상승 동력이 약화되고 mNAV 지표가 축소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신규성이 크고 포지션이 가벼운 종목으로 자금이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BTC가 11만달러 아래로 떨어질 경우 신속하게 포지션을 조정하거나 손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