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블록체인별 활성 주소 수 솔라나 1위…이더리움 8.7%↑

이더리움·솔라나 사용자 수 증가세
솔라나 2800만개로 1위 유지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난센(Nansen)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7일간 기준 활성 주소 수 상위 블록체인은 △솔라나 2818만 △BNB체인 1014만 △베이스 708만 △트론 586만 △세이 324만 △앱토스 289만 △비트코인 280만 △이더리움 250만 순이였다.

주요 체인 중 이더리움은 전주 대비 8.7% 증가해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솔라나는 1.9% 증가했다.

한편, 그래비티, 스텔라, 리니아는 40% 가넘는 증가율을 보였다.

활성 주소 수는 일정 기간 동안 실제로 트랜잭션(거래)을 수행한 고유 지갑 주소 수를 뜻하며, 네트워크에서 실질적인 활동이 이뤄졌는지를 가늠하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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