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온체인 분석가 엠버(Ember)에 따르면, 파산한 FTX/알라메다와 연관된 지갑 H4y…gFZ가 7시간 전 솔라나 PoS(지분증명) 스테이킹에서 177,693개의 솔라나(SOL)를 언스테이킹했다.
이는 약 2,375만 달러(약 317억 원)에 해당하는 규모다.
엠버는 해당 SOL이 향후 중앙화 거래소(CEX)로 이동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현재 해당 지갑에는 여전히 705.7만 개의 SOL(약 9억 4,300만 달러, 약 1조 2,570억 원)이 스테이킹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