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 솔라나(Solana) |
| 종목 코드 | SOL |
| 기반플랫폼 | 솔라나 |
| 최초 발행일 | 2020년 3월 23일 |
| 발행방식 | PoS +PoH 하이브리드 방식 |
| 총 발행한도 | – |
| 발행자 | 솔라나 재단/공동 설립자 아나톨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 CEO |
| 법인 관할권 | 스위스/미국 |
| 카테고리/테마 | 플랫폼 토큰/레이어1 블록체인 |
| 이슈 | 비트코인 강세론자 마이클 세일러 “이더리움, 솔라나, 리플 등 유가증권” 주장 FTX, 2차 솔라나 경매에서 토큰당 약 100달러로 거래 종료 판테라 캐피탈, FTX 파산 경매에서 솔라나 토큰 추가 확보 솔라나 랩스 ‘게임시프트’ 구글 클라우드와 파트너십 체결 솔라나 디앱에 이더리움 등에서 USDC 전송 프로토콜 도입 솔라나 혼잡 원인 ‘Ore’ 마이닝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로 일시 중단 |
| 시세/시가총액 | ➡️솔라나(SOL) 코인게코 바로가기 ➡️솔라나(SOL) 코인마켓캡 바로가기 |
1. 솔라나(SOL) 란?
솔라나는 2017년 실리콘 밸리에서 아나톨리 야코벤코에 의해 설립된 고속 레이어1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공식적으로는 2020년 3월,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솔라나 재단에 의해 설립되었다.
솔라나는 특히 초당 최대 65,000건의 트랜잭션 처리능력과 400ms의 블록 시간을 자랑한다.
빠른 속도와 낮은 수수료를 특징으로 이더리움과 같은 다른 블록체인 플랫폼과 경쟁하며, 스마트 컨트랙트를 실행한다. 솔라나 네트워크 타임스탬프 시스템인 역사 증명(“PoH”) 시스템으로 분산 애플리케이션과 암호화폐를 위한 빠르고 안전하며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솔라나의 핵심 기술 팀은 퀄컴(Qualcomm) 출신으로, 이전에는 파이어폭스 OS와 BREW 운영 체제와 같은 중요 프로젝트를 관리한 경험이 있다. 이러한 배경을 기반으로 솔라나가 혁신적인 합의 알고리즘인 역사 증명을 통해 초당 수만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솔라나 플랫폼은 분산화와 보안을 유지하면서, 다양하고 복잡한 분산 애플리케이션과 글로벌 금융 시스템을 수용하며, 블록체인의 대량 채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2. 솔라나 핵심 기능/특징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솔라나의 SOL 토큰은 거의 모든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으며, 다양한 DeFi 애플리케이션과 NFT 마켓플레이스가 솔라나 블록체인에 구축되고 있다.
솔라나는 다음과 같은 핵심 기능을 제공합니다.
- 고성능: 솔라나는 고유한 Turbine 기술을 사용하여 초당 수만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이더리움과 같은 다른 플랫폼보다 훨씬 빠르며, 더 많은 사용자를 처리하고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확장성을 제공한다.
- 낮은 수수료: 솔라나 트랜잭션 수수료는 매우 낮아 가격으로 DeFi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안전성: 솔라나는 수평 확장 가능한 역사 증명 기반 합의(PoH)라는 고유한 합의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안전하고 분산된 네트워크를 유지한다.
2-1. 솔라나의 장점
- 빠른 속도
- 낮은 수수료
- 확장성
- 안전성
- 활발한 개발 커뮤니티
2.2. 솔라나의 단점
- 일부 기술적 복잡성
- 중앙화 우려
3. 솔라나 합의 알고리즘: PoH + PoS
솔라나는 전통적인 채굴 방식을 사용하지 않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대신, 솔라나는 역사 증명(Proof of History, PoH) 및 지분 증명(Proof of Stake, PoS)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을 사용한다.
3-1. 역사 증명(Proof of History, PoH)
역사 증명은 블록체인에서 시간의 순서를 기록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기술은 특정한 해시 함수를 반복적으로 계산하여, 각 트랜잭션 또는 이벤트가 일어난 정확한 순간을 암호학적으로 증명한다. 블록체인 네트워크 전체의 시계 역할을 하여, 모든 참여자가 동일한 시간 체계를 공유하도록 한다. 이로 인해 트랜잭션 처리 속도가 향상되고, 네트워크의 효율성이 증가한다.
3-2. 지분 증명(Proof of Stake, PoS)
솔라나는 또한 지분 증명 방식을 사용한다. 지분 증명에서는 사용자가 네트워크에 대한 일정량의 코인(지분)을 ‘스테이킹’하고, 이를 기반으로 트랜잭션을 검증하고 새로운 블록을 생성하는 권리를 얻는다. 솔라나에서는 이러한 지분을 가진 참여자들을 검증인(validator)이라고 부르며, 이들은 네트워크의 보안과 데이터의 정확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솔라나의 이러한 접근 방식은 전통적인 작업 증명(Proof of Work, PoW) 방식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높고, 더 빠른 트랜잭션 처리가 가능하게 한다. PoH와 PoS의 결합은 솔라나가 초당 수만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의 핵심이다.
4. 솔라나 토큰 분배율
- 35.68 % for Community
- 16.23 % for Seed Sale
- 16.00 % for Team
- 12.92 % for Founding Sale
- 10.46 % for Foundation
- 5.18 % for Validator Sale
- 1.88 % for Strategic Sale
- 1.64 % for CoinList Auction Sale
– 코인마켓캡 기준
5. 국내 거래소 솔라나 상장/시세 현황
6. 해외 거래소 솔라나 상장/시세 현황
7. 솔라나 보고서
| 거래소 | 바로가기 |
| 업비트 | – |
| 빗썸 | 솔라나 검토 보고서 |
| 코인원 | 솔라나 상장 명세서 |
8. 솔라나 공식홈페이지/SNS
9. 솔라나 공식 SNS
10. 아나톨리 야코벤코 공식 SNS
11. 전문가의 솔라나 전망
- 비트코인 강세론자 마이클 세일러 “이더리움, 솔라나, 리플 등 유가증권” 주장
- 프랭클린 템플턴 “시총 3위 솔라나 입지 공고히 할것”
- 전 ARK 가상화폐 부문 책임자, 솔라나 미래 긍정적 전망
- 솔라나 기반 밈코인 열풍에 따른 구글 검색 급증과 2018년 과거 ICO 붐과 유사하다는 우려 제기…
- 솔라나 생태계 밈 프로젝트 활성화 및 러그풀 리스크
- 3AC 창립자 “FTX/알라메다의 솔라나 매도, 낙관적인 신호” 주장
- FTX, 2차 솔라나 경매에서 토큰당 약 100달러로 거래 종료
- 미 상원 의원들, FTX 관련 솔라나 저가 판매 독립 조사 요청
- 솔라나 재단, UAE 아부다비와 블록체인 생태계 및 규제 발전 MOU 체결
- 솔라나 네트워크 문제로 업그레이드 계획 발표
- 업비트 빗썸, 솔라나 네트워크 문제로 관련 코인 입출금 중단
- 솔라나, 토큰 개발자 유치 위해 차세대 SPL 토큰 확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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