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결제망에서 장기적 가치 있어”
이더리움 재무전략 기업 비트마인의 톰 리 회장은 이더리움이 디지털 현금보다 ‘디지털 토지’에 가깝다고 말했다.
톰 리 회장은 우량 자산의 핵심은 장기간 가치를 보존하면서 자본을 안정적으로 담아둘 수 있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주식은 기업이 장기간 자본을 운용할 능력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가치 저장 수단이 될 수 있으며, 부동산은 가치를 보존하면서 임대 수익도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톰 리 회장은 이런 관점에서 이더리움을 현금보다 주식시장이나 토지에 가까운 자산으로 봤다. 이더리움의 장기 가치는 주로 결제·거래 수단으로 쓰이는 데서 나오기보다 네트워크가 기반 인프라와 결제·정산을 처리하는 역할에서 형성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