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퍼펑크, 470억원 규모 지분 투자 유치…지캐시 채굴 사업 시작

ZEC 코인 보유량 32만3394개
전체 공급량 5% 확보 목표
사이퍼펑크 테크놀로지스(CYPH)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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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퍼펑크 테크놀로지스(CYPH)

나스닥 상장 지캐시(ZEC) 재무전략 기업 사이퍼펑크 테크놀로지스(CYPH)가 지캐시 채굴 사업을 시작했다.

18일(현지시간)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앞서 사이퍼펑크는 캐머런·타일러 윙클보스가 이끄는 벤처캐피털 윙클보스 캐피털과 3333만달러(약 470억원) 규모 지분 거래를 통해 채굴 장비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사이퍼펑크 마이닝은 미국 전역에서 약 4.2 GSol/s의 이퀴해시 해시레이트를 운영하며, 지캐시 전체 네트워크의 약 18%를 차지한다.

사이퍼펑크는 이번 거래로 지캐시 네트워크에서 가장 큰 규모의 채굴 장비를 운영하게 됐으며 현재 ZEC 시세 기준 지캐시 채굴 사업의 잠재 시장 규모를 연간 2억5000만달러(약 3525억원) 이상으로 설명했다. 채굴을 통해 확보한 ZEC는 사업 확대와 추가 ZEC 매입, 프라이버시 기술 투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사이퍼펑크는 현재 32만3394 ZE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유통량의 약 1.92%다. 채굴 사업을 통해 전체 ZEC 공급량의 5%를 확보한다는 목표도 유지하고 있다.

사이퍼펑크 테크놀로지스(CYPH)는 나스닥에서 0.81달러(약 1100원)로 전일 대비 0.10달러(14.1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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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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