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 “바이낸스US 유동성 확대로 美가상자산 시장 더 강해져야”

“바이낸스 글로벌 유동성, US로 확장 원해”
“약세장 원인, AI로 자본 이동·지정학 문제”
“거래소 운영 복귀 계획 없어”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 창펑(CZ)이 미국 가상자산 시장을 키우기 위해 바이낸스US가 바이낸스 글로벌의 유동성을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9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자오 창펑은 2026년 가상자산 약세장의 원인으로 투자자의 인공지능(AI) 분야로 투자금 이동, 지정학적 변수, 통상적인 4년 주기 시장 사이클을 꼽았다.

자오 창펑은 자신이 최대주주인 바이낸스US와 바이낸스 글로벌의 일상적인 운영에는 참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바이낸스US가 바이낸스 글로벌의 유동성을 활용해 미국 시장을 더 강하게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워싱턴에서는 자신과 바이낸스를 둘러싼 오해를 풀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미국 은행비밀법(Bank Secrecy Act) 위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일이 자신의 평판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도 말했다.

자오 창펑은 앞으로 가상자산 거래소를 다시 운영할 계획은 없으며, 투자한 여러 기업에서 비공식 고문 역할을 하는 방식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한편 코인데스크는 미국 의회의 가상자산 시장 규제 법안 협상이 계속되고 있지만 윤리 조항을 둘러싼 이견이 남아 있다고 전했다. 상원 회기상 9월 1일까지 남은 업무일은 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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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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