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월 개인소비지출(PCE) 오늘밤 발표 예정

PCE 4.1% 예상(전년 대비)
근원 PCE 3.4% 예상(전년 대비)

7월 금리 인상 확률 34%

연방준비제도(Fed)가 중시하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25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간) 발표한다.

시장은 5월 PCE 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 4.1%로 4월 3.8%를 웃돌며 202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도 전년 동기 대비 3.4%로 4월 3.3%보다 높아져 2023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예상치가 5월 이란 전쟁 여파로 휘발유 값이 오른 영향이 반영될 것으로 보고있다. 다만 6월에는 미국과 이란이 후속 협정을 진행하면서 국제유가가 점차 하락하고 있다.

한편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25일 기준 연준이 7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확률을 34%로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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