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돌아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미국의 대이란 전쟁 성과를 강조하며 이란에 군사적으로 완전히 승리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급진 좌파와 민주당도 이란이 군사적으로 완전히 패배한 것을 보고 우리가 이란과의 전쟁을 얼마나 잘 수행했는지 알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수십억달러의 현금을 제공했을 뿐 당시 미국 군사력을 세계 최대 테러 후원국인 이란을 억제하는 데 사용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또 이란이 오바마 전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을 약하고 무능한 지도자로 여겼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내가 등장하기 전까지 47년 동안 온갖 일을 저지르고도 책임을 피해 왔다”며 “내가 오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돌아왔다(AMERICA IS BACK)”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