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조스, 양자컴퓨터 대응 프라이버시 결제 테스트망 공개

양자내성 암호 적용
zk-STARK 기반 보호
테스트넷서 개발 진행

레이어1 블록체인 플랫폼 테조스 개발진이 양자컴퓨터 공격에 대응하는 프라이버시 결제 프로토타입 ‘TzEL’을 테스트넷에 공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4일 보도했다.

TzEL은 포스트 양자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와 영지식증명(zk-STARK)을 적용해 거래 데이터와 결제 정보를 보호하는 방식이다. 테조스는 현재 암호화된 데이터를 미리 수집한 뒤 향후 양자컴퓨터로 복호화하는 ‘지금 수집 후 나중 복호화’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TzEL은 대용량 증명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테조스 데이터 가용성 계층(Data Availability Layer)을 사용한다. 프로젝트 백서에 따르면 양자내성 zk-STARK 증명 크기는 약 300KB 수준이다. 현재 테스트넷에서 개발이 진행 중이며, 테조스(XTZ) 생태계의 포스트 양자암호 전환도 초기 단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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