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트레저리 ‘디파이디벨롭먼트’ 1분기 8340만달러 적자

주당 솔라나 보유량 108% 증가

나스닥 상장 솔라나 보유 전략 기업 디파이디벨롭먼트(DFDV)가 13일 기준 주당 솔라나(SOL) 보유량(SPS)이 1년 전 0.0322개에서 0.0670개로 108% 늘었다고 밝혔다.

디파이디벨롭먼트는 현재 229만4576 SOL 및 SOL 환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파이디벨롭먼트는 솔라나 검증인(밸리데이터) 운영 사업 인수, 봉크(BONK)와 공동 검증인 노드 운영, 전체 보유 자산의 25% 이상 온체인 운용 등을 증가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조지프 오노라티 디파이디벨롭먼트 최고경영자(CEO)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모델은 출발점일 뿐”이라며 “솔라나는 비트코인과 다른 자산이며 온체인 수익, 디파이 프로토콜, 개발자 생태계 같은 요소를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디파이디벨롭먼트는 지난 6주 동안 2030년 7월 만기 전환사채 원금 440만달러(약 65억원) 규모를 현금 260만달러(약 39억원)에 재매입했다고 밝혔다. 액면가 대비 약 41% 할인된 수준이다.

1분기 매출은 266만달러(약 40억원)로 전년 동기 28만7000달러(약 4억3000만원) 대비 827% 늘었다. 다만 순손실은 8340만달러(약 1243억원)로 집계됐다. 디파이디벨롭먼트는 솔라나 하락에 따른 비현금 평가손실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나스닥 상장 주식 DFDV는 13일(현지시간) 3.13% 내린 4.65달러(약 6900원)에 마감했다. 지난 1년 기준으로는 64%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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