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만달러 규모 회수 긍정적”
“복수 해결책 검토 중”
23일 에이브(Aave) 창업자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는 2억9000만달러(약 4300억원) 규모 켈프다오 rsETH 해킹 사건에 대한 최근 상황에 대해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으며, 모든 결정은 시장을 정상 상태로 되돌리고 최선의 결과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쿨레초프는 “며칠간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지만, 여러 파트너와 함께 다양한 대응 방안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며 “아비트럼 보안위원회(Arbitrum Security Council)가 7000만달러(약 1029억원) 규모 이더리움(ETH)을 회수했고, 이는 잠재적인 손실을 줄이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여러 논의와 해결 방안을 검토 중이며, 강력한 해결로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또 “발생한 일을 검토하고 교훈을 얻는 것은 중요하지만 책임 공방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지금은 에이브 이용자와 프로토콜 결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에이브는 자신의 인생을 바친 작업이며, 이번 상황은 디파이(DeFi) 전반에도 중요한 순간”이라며 업계 참여자들의 협력과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스타니 쿨레초프는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이며, 진행 상황은 에이브 공식 계정을 통해 계속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