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체인 수익 절반 OP 환매
거버넌스 84% 찬성 가결
옵티미즘 거버넌스가 OP 토큰을 슈퍼체인과 더 밀접하게 연결하는 제안을 통과시켰다. 이더리움 최대 레이어2 생태계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옵티미즘이 토큰 활용과 수익 배분 방식에서 변화를 공식화한 것이다.
29일 옵티미즘 거버넌스 포털에 따르면, 해당 제안은 대표자와 토큰 보유자 간 수일간 논의 끝에 찬성률 84.4%로 가결됐다.
제안에 따라 옵티미즘 재단은 2월부터 12개월간 시범 기간을 운영하며, 슈퍼체인 시퀀서 순수익의 50%를 정기적으로 OP 토큰 환매에 사용한다. 나머지 수익은 생태계 펀드 지원, 프로젝트 보조금, 운영 비용에 계속 투입된다.
이번 결정은 OP 토큰 수요를 슈퍼체인 전체 네트워크 활동과 직접 연결하려는 옵티미즘의 첫 시도다. 슈퍼체인은 OP 스택(OP Stack)을 기반으로 한 확장형 체인으로, OP 메인넷을 비롯해 베이스, 유니체인, 월드 체인, 소니움, 잉크 등이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