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미국 대형 은행 뉴욕멜론은행(BNY Mellon)이 2024년 4분기 말 기준으로 1,300만 달러(약 188억원) 이상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보유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BNY 멜론은 ▲BTCW 주식 115,108주(약 172억원) ▲IBIT 주식 25,309주(약 20억원) 등을 보유 중이다.
19일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미국 대형 은행 뉴욕멜론은행(BNY Mellon)이 2024년 4분기 말 기준으로 1,300만 달러(약 188억원) 이상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보유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BNY 멜론은 ▲BTCW 주식 115,108주(약 172억원) ▲IBIT 주식 25,309주(약 20억원) 등을 보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