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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농업 고용, 예상치 8만5000명
실업률 4.3% 예상
기관 전망은 2만~6만명
미국 노동통계국(BLS)은 5일(현지시간) 5월 비농업 고용지표를 발표한다. 시장은 5월 신규 비농업 고용이 8만5000명으로 집계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앞선 두 달 평균 약 15만명보다 적은 수치다. 또한 실업률은 4.3%로 예상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5월 신규 고용 6만명을 전망했다. 언스트앤드영(EY)은 5만명을 예상하며 실업률 상승 가능성을 언급했다.
뱅가드 수석 이코노미스트 애덤 쉬클링은 신규 고용이 2만명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올해 1~4월 고용 증가에 영향을 준 온화하고 건조한 날씨 효과가 5월 들어 일부 되돌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6월 16~1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EY 수석 이코노미스트 그레고리 다코는 고용시장이 안정적인 가운데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연준이 다음 회의에서 더 매파적인 정책 기조를 내놓을 수 있으며, 물가 상승 압력이 예상보다 강할 경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열어둘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