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 “비트코인 문제 아냐…변동성은 기회”

세일러 “자본시장, AI 투자로 자금 이동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4일 X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 하락세는 자본시장의 자금 이동에 따른 현상일 뿐 비트코인 자체의 가치 훼손 때문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세일러는 자본시장이 지난 6개월 동안 인공지능(AI) 산업 구축에 약 4000억달러(약 612조원)를 공급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5월 14일 이후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약 40억달러(약 6조원)가 빠져나가면서 비트코인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현재 상황은 비트코인에서 다른 자산군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현상이며, 비트코인의 근본 가치가 약화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세일러는 “변동성은 기회를 만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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