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5만5천개 기업 중 주가 상승률 1위
- 일본 상장 기업 중 1위
일본 상장 기업 메타플래닛이 2024년 주가 상승률 1위를 기록하며 급성장했다.
28일 사이먼 게로비치 메타플래닛 CEO는 소셜 플랫폼을 통해 메타플래닛이 시가총액 2억 5천만 달러(약 3,500억 원) 이상, 일평균 거래액 2억 5천만 달러(약 3,500억 원)가 넘는전 세계 55,000개 상장 기업 중 메타플래닛의 주가는 올해 약 2,600% 상승하며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한 일본 상장 기업 중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메타플래닛은 현재 1,761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트코인의 인기, 혁신, 주주 가치 성장을 촉진한다”는 사명을 내걸고 비트코인 리저브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했다고 설명했다.
1/ 🚀 2024 was a monumental year for Metaplanet! 🚀
— Simon Gerovich (@gerovich) December 28, 2024
From breaking records to achieving transformative milestones, we’ve solidified our position as Asia’s leading Bitcoin Treasury Company. Here’s how we made it happen: 🧵 pic.twitter.com/AJXtDLiD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