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10년물 금리차 317bp…2002년 이후 최대

2026.09.1010:29이코노미블록

미국 4.85%·중국 1.68%

10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4.85%로 올라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고, 중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1.68%를 유지했다. 이에 양국 금리 차는 317bp(1bp=0.01%포인트)로 벌어져 2002년 이후 최대가 됐다.

분석가들은 금리 차 확대가 국내 자산의 투자 매력을 떨어뜨려 자본 유출과 위안화 약세 위험을 키운다고 평가했다. 블룸버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물가 상승 억제 기조를 이어가고 중국 인민은행은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하면서, 수출에 힘입어 비교적 안정적이었던 위안화가 도전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세계 국채 금리도 2007년 이후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 eb@economybloc.com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10일 스택스(STX) 비트코인 스테이킹 메인넷 출시
  • 10일 멀티버스엑스(EGLD) 슈퍼노바 메인넷 업그레이드
  • 10일 엑시인피니티(AXS) 클래식 개발 중단
  • 10일까지 더샌드박스(SAND) 보상 청구 시작
  • 10일까지 스택스(STX) 해시키 스테이킹 참여
  • 10일 02:00(한국시간) 애플, 가을 신제품 공개 행사
  • 10일 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
  • 10일 21:30(한국시간) 미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
  • 10일 오라클, 미 증시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현지시간 기준 · 전체 일정 보기

*일정은 변경·취소되거나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