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컨트랙트·디파이·AI 펀드 비중 조정
BNB 신규 편입
미국 디지털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는 5일(현지시간) 2026년 2분기 정기 검토를 마치고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펀드(DEFG), 스마트컨트랙트 펀드(GSC), 디센트럴라이즈드 AI 펀드(AI)의 자산 비중을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스마트컨트랙트 펀드는 코인데스크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 셀렉트 캡드 지수 기준에 따라 기존 편입 자산 일부를 비중에 맞춰 매도하고 바이낸스코인(BNB)을 신규 편입했다.
8월 3일 기준 편입 비중은 비앤비(BNB) 30.60%, 이더리움(ETH) 29.47%, 솔라나(SOL) 29.15%, 카르다노(ADA) 4.88%, 헤데라(HBAR) 2.08%, 아발란체(AVAX) 1.92%, 수이(SUI) 1.90%다.
디파이 펀드에서 유니스왑(UNI) 일부를 줄이고 기존 편입 자산을 비중에 맞춰 조정했다. 유니스왑(UNI) 34.16%, 온도(ONDO) 25.44%, 에이브(AAVE) 19.97%, 에테나(ENA) 12.19%, 커브(CRV) 4.42%, 리도다오(LDO) 3.82%다.
AI 펀드는 니어 프로토콜(NEAR)을 일부 매도하고 기존 편입 자산을 비중에 맞춰 조정했다. 비중은 니어(NEAR) 31.35%, 비트텐서(TAO) 29.15%, 렌더(RENDER) 21.59%, 파일코인(FIL) 17.91%다.
그레이스케일은 분기마다 구성 종목과 비중을 검토하며, 자체 기준에 따라 정기적으로 편입 자산을 조정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