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0.7%↑·이더리움 2.1%↑(24h)
코인 선물시장 롱 33.1%·숏 66.9%(24h)

미국 상원의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클래리티 법안) 처리가 답보 상태인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상승했다.
5일(현지시간) 존 튠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본회의 표결에 앞서 필요한 토론 종결 표결을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 상원은 금요일(현지시간)부터 한 달간 휴회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난 24시간 기준 비트코인은 0.7% 오른 6만4700달러(약 9170만원), 이더리움은 2.1% 상승한 1910달러(약 279만원)다.
美디지털자산 관련주
5일(현지시간) 미국 디지털자산 관련 종목 가운데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 스트래티지(MSTR)는 0.74% 오른 98.37달러(약 14만1000원), 스트래티지 우선주 시리즈A(STRC)는 1.70% 상승한 94.10달러(약 13만5000원)로 마감했다.
온라인 증권사 로빈후드(HOOD)는 0.76% 내린 92.80달러(약 13만3000원), 디지털자산 금융기업 갤럭시디지털 홀딩스(GLXY)는 13.89% 급락한 19.07달러(약 2만7000원)를 기록했다. 디지털자산 수탁업체 비트고 홀딩스(BTGO)는 0.40% 오른 5달러(약 7200원)로 마감했다.
이더리움 트레저리 기업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MNR)는 1.82% 오른 18.43달러(약 2만6000원),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써클 인터넷 그룹(CRCL)은 0.05% 상승한 63.28달러(약 9만원)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보유기업 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룹(DJT)은 3.68% 내린 9.96달러(약 1만4000원), 스페이스X는 17.06달러(13.61%) 급락한 108.27달러로 마감했다.
코인 선물시장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총 8만4340명의 트레이더가 청산됐다. 전체 청산 규모는 2억5198만달러(약 3578억원)다.
이 가운데 롱 포지션 청산 규모는 8436만달러(약 1198억원), 숏 포지션 청산 규모는 1억6763만달러(약 2380억원)다.
가장 큰 단일 청산 주문은 바이낸스 BTCUSDT에서 발생했으며, 규모는 355만달러(약 50억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