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전쟁
러-우 전쟁 현안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각각 만난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전쟁과 이스라엘·레바논 갈등, 아브라함 협정을 논의한다. 로이터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네타냐후 총리가 10월 27일 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얻으려 한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이 무산된 뒤 외교 협상을 위해 미군의 공습을 중단한 상태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 탄도미사일 방어와 미국과의 안보 협력을 최우선 의제로 꼽았다. 백악관 회담에서는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구매 승인과 방공 역량 확대, 미국과의 드론 계약 마무리, 러시아와의 평화 협상이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