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왑, 토큰화 펀드·주식용 ‘허가형 풀’ 공개

승인된 지갑만 거래
발행사가 거래 권한 관리

탈중앙화 거래소 유니스왑은 23일 유니스왑 v4에서 승인된 거래자만 토큰화 펀드와 증권,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퍼미션드 풀’을 공개했다. 유니스왑은 슈퍼스테이트와 시큐리타이즈, 다우고 등과 함께 개발했다.

퍼미션드 풀은 특정 지갑이 거래 대상인지 스마트컨트랙트에서 검사한 뒤 스왑이나 유동성 공급을 허용한다. 토큰 발행사는 거래할 수 있는 지갑 리스트를 직접 관리하며, 거래 권한과 유동성 공급 권한을 따로 줄 수 있다.

토큰화 자산은 별도 컨트랙트에 보관되고, 풀 안에서는 해당 자산을 대신하는 토큰이 거래된다. 자산이 풀에 들어오면 토큰이 발행되고 빠져나가면 소각되며, 이용자는 최종적으로 원래 자산을 받는다.

유니스왑 v4는 기존처럼 누구나 별도 승인 없이 일반 풀을 만들 수 있다. 다만 신원 확인이나 거래 제한이 필요한 토큰 발행사만 퍼미션드 풀을 선택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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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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