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만달러어치 거래소로 이동
밈코인 봉크(BONK) 트레저리에서 토큰을 해킹한 주소가 1조1860억개 BONK 코인을 바이낸스로 옮겼다.
온체인 분석 X계정 엠버CN은 17일 오전 6시간경 411만달러(약 61억6500만원) 상당의 BONK 코인을 바이낸스에 입금했다고 전했다. 이 주소는 10일 전 약 440만달러(약 66억원)를 들여 거버넌스 안건 통과에 필요한 BONK 코인을 매수한 뒤, 거버넌스 제안을 통과시켜 트레저리에서 4조4260억 BONK 코인을 인출했다. 당시 가치는 약 2120만달러(약 318억원)였다.
해당 주소는 당일 19만달러(약 2억8500만원) 상당의 400억개 BONK 코인을 OKX 거래소로 보냈다. 현재 잔여 물량은 약 3조2000억개 BONK 코인으로, 가치는 1098만달러(약 164억원)다.
봉크는 해킹 사건 이후 28%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