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아바랩스, 생체인증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 추진

생체인증·디지털ID 결합
방일 관광객 결제 모델 공개

일본전기(NEC)는 10일 아발란체 블록체인 개발사 아바랩스와 차세대 온체인 서비스 공동 검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양사는 NEC의 생체인증 기반 분산형 디지털 신원(DID)·검증가능 자격증명(VC) 기술과 아발란체를 결합한 디지털 거래 기반을 개발한다.

양사는 같은 날 방일 관광객용 결제 모델을 담은 백서를 공개했다. 관광객이 일본 방문 전 디지털 신원을 발급받은 뒤 가맹점에서 얼굴인증을 거쳐 아발란체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즉시 결제하고, 개인정보 속성에 맞춘 보상까지 한 번의 승인으로 받는 방식이다.

블록체인은 신원 관리용 허가형 레이어1(L1), 스테이블코인 결제 전용 체인, 보상 토큰 유통용 C체인으로 나눠 운용한다. 각 체인은 아발란체의 체인 간 메시징 기능으로 연결한다.

양사는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방일 관광객 서비스, 금융기관 본인인증,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인증, 국경 간 결제 분야에서 실증시험과 사업화를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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