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X 원, CEO 교체…아발란체 트레저리 기업 전환 이끈 ‘졸리 칸’ 사임

나스닥 상장사 AVX
7월 3일부로 CEO 사임

나스닥 상장사 에이백스 원 테크놀로지(AVX)가 아발란체(AVAX) 중심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전환을 이끈 최고경영자(CEO) 졸리 칸이 물러나면서 후임 CEO 선임 절차에 들어갔다.

매체 더블록은 6일(현지시간) 에이백스 원이 칸 CEO가 7월 3일부로 사임했으며, 최고운영책임자(COO) 피트 와일리 주니어를 임시 CEO로 선임했다고 전했다.

칸은 지난해 9월 AgriFORCE에서 에이백스 원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약 5억5000만달러(약 8415억원)를 조달해 7억달러(약 1조710억원) 규모 이상의 아발란체를 확보하겠다는 트레저리 전략을 추진했다. 이 계획은 스카이브리지캐피털 창업자 앤서니 스카라무치의 지원을 받았다.

더블록은 아발란체 트레저리 기업들이 2025년 강세장에서 등장한 다른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증시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경쟁사인 아발란체 트레저리(AVAT)는 6월 11일 나스닥 상장 이후 한 달 동안 아발란체 보유 가치 하락 영향으로 주가가 71% 넘게 떨어졌다.

에이백스 원(AVX) 주가는 6일(현지시간) 3.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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