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스라엘 상대 군사작전 중단 발표…트럼프 “즉각 중단” 촉구

IRGC 추가 대응 경고
미 증시선물 상승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군은 6월 8일(현지시간) 4월 휴전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대이스라엘 공격의 1차 작전이 종료됐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란군은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계속할 경우 공습을 재개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혁명수비대(IRGC)는 이스라엘이 이란이나 레바논을 추가로 타격할 경우 “훨씬 더 강력하고 단호한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스라엘은 즉각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이란이 8일 늦게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한 보복으로 이란을 공격했다. 이는 4월 휴전 이후 양측 간 첫 직접 충돌이다.

이번 발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은 즉시 총격을 중단하라”고 밝힌 지 1시간 만에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스라엘과 이란 모두 즉각적인 휴전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뒤 미국 증시 선물은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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