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코인 공동창업자, 2월부터 지캐시 매수

“프라이버시 수요

암호화폐 투자사 멀티코인 캐피털 공동창업자 투샤르 자인은 6일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올해 2월부터 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ZEC)를 많이 사들였다고 밝혔다. 자인은 지캐시가 가상자산이 처음 만들어질 때 바탕이 된 사이퍼펑크 정신을 되살린 자산”이라고 언급했다.

자인은 미 캘리포니아에서 추진되는 부유층 재산 압류 방안이 개인 재산권 침해 우려를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치권이 개인 재산에 더 많이 개입할수록 개인과 기관은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사유 자산을 더 찾게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비트코인(BTC)이 검열 저항성을 갖춰 누구도 BTC를 동결하거나 사용을 막을 수 없지만, 국가가 부유세를 통해 드러난 보유분을 몰수하는 것은 막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자인은 “진정한 프라이버시, 검열 저항성, 압류 저항성을 갖춘 자산은 분명한 시장 수요가 있으며 수요도 빨라지고 있다”며 “ZEC가 공개시장에서 해당 투자 판단을 가장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수단”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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