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스캠 올트먼”
잭엑스비티, 월드코인 비판
일론 머스크가 오픈AI CEO 샘 올트먼을 겨냥해 “스캠 올트먼”이라고 언급하면서 월드코인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온체인 탐정으로 불리는 잭엑스비티(ZachXBT)는 샘 올트먼이 참여한 월드코인(월드·WLD)을 언급하며, 유통 물량이 제한된 상태에서 출시된 토큰 구조가 샘 뱅크먼프리드(SBF)가 이끌었던 파산한 가상자산 거래소 FTX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잭엑스비티는 월드코인이 저소득 국가를 대상으로 소량의 월드코인(WLD)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생체 정보를 수집했다고 언급했다. 또 홍채로 신원을 증명하는 기술을 목표로 했지만, 실제로는 인증 계정이 암시장에 거래되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또한 월드코인 공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구조이며 내부 관계자들이 장외거래(OTC)를 통해 보유 물량을 반복적으로 처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