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프라하서 발언
비트코인 32개 매각에 대한 입장 밝혀
“5년간 공시해온 내용”

11일(현지시간)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창업자는 유럽 비트코인 컨퍼런스 ‘BTC 프라하’ 행사에서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매도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자신은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절대 팔 수 없다고 말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세일러는 자신이 일관되게 전달한 메시지는 투자자들이 보유한 비트코인을 쉽게 매도하지 말라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트래티지는 지난 5년 동안 실적 발표와 공시를 통해 필요할 경우 비트코인을 매도할 수 있다고 지속적으로 밝혀왔다고 주장했다.
6월 1일(현지시간) 스트래티지는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비트코인 32개를 매도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