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이 운용하는 ‘솔라나 트러스트 ETF(GSOL)’가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에 상장돼 거래를 시작한다.
이 상품은 이번 주 출시되는 두 번째 솔라나 현물 ETF로, 미국 주식시장 투자자들에게 가상자산 솔라나(SOL)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스테이킹(예치)에 따른 보상도 포함한다.
그레이스케일이 운용하는 ‘솔라나 트러스트 ETF(GSOL)’가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에 상장돼 거래를 시작한다.
이 상품은 이번 주 출시되는 두 번째 솔라나 현물 ETF로, 미국 주식시장 투자자들에게 가상자산 솔라나(SOL)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스테이킹(예치)에 따른 보상도 포함한다.
Grayscale Solana Trust ETF (Ticker: $GSOL) offers investors direct exposure to $SOL, including its potential staking rewards. $GSOL starts trading on @NYSE Arca tomorrow. https://t.co/VnOJrBLbX1 pic.twitter.com/w8FVdzM9UX
— Grayscale (@Grayscale) October 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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