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서류 심사 완료 시 상장
30일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는 X에서 솔라나(SOL) 현물 ETF 승인 가능성이 사실상 100%라고 전망했다.
그는 일반 상장 기준이 적용되면서 19b-4 서류와 관련된 심사의 의미가 사라졌으며, 현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기업금융부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는 S-1 서류만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발추나스는 또 솔라나 ETF 운용사들이 최근 4차 수정안을 제출했다며, 언제든 상장이 이뤄질 수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대비할 것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