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시장 분석업체 코베이시레터에 따르면, JP모건은 이란에 대한 공격이 발생할 경우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5%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JP모건은 이같은 시나리오가 실현될 경우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상을 다시 검토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JP모건 “이란 공격 시 유가 120달러, 미국 CPI 5%까지 상승 전망”
- 이코노미블록
✉ eb@economybloc.com
└관련뉴스
트럼프 “무역 관련 7개국 내일 발표…오후엔 추가 국가 공개”
트럼프 “관세, 인플레 영향 없어…파월, 아기 처럼 칭얼대” 주장
이스라엘 총리 “트럼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
벤치마크, 美 클래리티 법안 통과 시 기관 가상자산 수용 촉진 전망
스트래티지, 주간 비트코인 4225개 추매
SGA, 메타플래닛 CEO 등 가상자산 전략 투자자에 345억원 유상증자
BofA 글로벌리서치, 인프라 기업·이더리움 주목
인기뉴스
1
VC들이 꼽은 ‘크립토 기업 IPO’ 다음 주자는?
2
엘리시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인프라 공개
3
美 하원 ‘암호화폐 주간’ 돌입…스테이블코인·시장구조·CBDC 금지 법안 표결 예정
4
샤프링크 게이밍, ETH 보유량 이더리움 재단 추월
5
엑스알피 코인 상승 주도한 국내 투자자들…업비트 거래 비중 70% 육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