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플럭스 네트워크는 9월 4일, 알리바바 클라우드와의 협력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웹33 기술을 활용하여 홍콩의 소매, 관광, 엔터테인먼트, 예술 및 교육 분야를 혁신하고 홍콩 기업들에게 혁신적인 웹3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이버포트는 홍콩의 웹3 중심 허브이자 콘플럭스 네트워크의 런칭 패드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해 홍콩 정부로부터 5천만 홍콩 달러(약 86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웹3 생태계 육성에 힘쓰고 있다.
사이버 포트는 웹3허브 프로그램을 통해 15개 이상 국가 및 지역에서 약 230개의 웹3 기업을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