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미·이란 잠정 합의에 상승…밴스, 서명식에 “트럼프 참석할 수도”

비트코인 2%↑ 이더리움 2.6%↑(24h)
미 증시 선물↑국제유가 4%↓

JD 밴스, 트럼프 참석 가능성 언급

15일 미국과 이란이 교전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주 금요일 스위스에서 종전 합의문에 서명할 예정이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스위스에서 열릴 예정인 서명식 참석 의사를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서명식 참석자에 대한 세부 일정은 아직 조율 중”이라며 “나는 분명히 참석할 계획이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참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2% 올라 6만5600달러(약 9850만원), 이더리움은 2.6% 오른 1720달러(약 259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도 상승했다. 나스닥100 선물은 1.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선물은 0.9% 올랐다.

브랜트유는 배럴당 83.6달러를 밑돌며 약 4.2%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약 4% 하락하며 두 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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