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룸, 바이비트서 기관 채권 상품 제공

핌코·CMBI 채권 투자
RWA 언 출시

플룸은 바이비트와 협력해 거래소 고객이 스테이블코인으로 기관 투자자용 채권 상품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바이비트의 ‘RWA 언(Earn)’ 서비스를 통해 핌코(PIMCO)와 CMB 인터내셔널(CMBI)가 운용하는 채권형 포트폴리오에 투자할 수 있으며, 별도 수탁 없이 플룸의 규제 준수 온체인 금고를 이용하게 된다.

기초 자산은 미국 주택저당증권(MBS)과 회사채 등에 투자하는 핌코 다이내믹 인컴 오퍼튜니티스 펀드(PDO), 중국·일본·홍콩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투자등급 채권에 투자하는 CMB 인터내셔널 투자등급 채권 펀드로 구성된다.

플룸은 해당 상품 수익이 배당금과 이자 지급에서 발생해 토큰 보상이나 레버리지 기반 디파이(DeFi) 상품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크리스 인 플룸 최고경영자(CEO)는 “바이비트 고객은 그동안 스테이블코인을 그대로 보유하거나 프로토콜 위험이 있는 탈중앙화금융(DeFi) 수익 상품을 선택해야 했다”며 “이제 수십 년 동안 기관 투자자들이 활용해 온 핌코와 CMBI 기반 상품에 접근할 수 있다”고 말했다.

✉ eb@economybloc.com

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관련뉴스